커피를 마시는 것보다 녹차를 마시는 것이

몸에 좋다는 것은 많이 들어 봤을 얘기일 것이다.
그만큼 녹차의 타닌 성분과 비타민 성분은

간장을 튼튼하게 하고 변배를 없애주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찬물로 세수를 하거나 팩을 하면

피부 트러블이 싹 사라지고 검은 피부도 하얗게 돌아오도록 한다.
차로 마시는 것보다는 찻 가루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녹차를 매일 마시면 간장이 좋아지고 변비는 해소 된다

우리가 즐겨마시는 녹차에는 항암작용이 있다는 것이
몇 차례의 실험을 통해서 확인된 바가 있다.
녹차, 홍차, 커피, 우롱차, 코코아, 깻잎차등 수많은
차들 중에서도 항산화 작용이 가장 큰것이 바로 녹차다
홍차, 우롱차는 녹차에 못지 않게 항산화작용을 하고
커피는 그런 작용이 많지 않다. 코코아에서는 그러한
작용을 거의 찾을 수도 없다.

녹차의 항산화 물질은 사람의 핏속으로

들어가서 몸의 구석구석까지 돌아다닌다.
따라서 평소에 녹차를 즐겨 마신다면 소화 기관의 암을
예방할 뿐 아니라 다른 신체부위의 암을 예방하는데에도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빈속에 차를 마시는 것보다는 다른 무엇과 함께
가볍게 먹을 수 있도로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차는 간기능을 강화 시키고 특유의 떫은 맛인 타닌이
많이 들어 잇어서 간장을 튼튼하게 해주고
변재 증상도 나아지는 녹차의효과를 불 수 가 있다.

류머티즘, 혈압과 귀울림을 개선시켜 준다

찻잎에는 갖가지 아미노산과 비타민 C, E도 풍부한데
그렇기 때문에 차를 계속 먹게 되면 몸의 상태는 나아지고
귀울림, 류머티즘 증상도 가라앉게 된다.
하루에 적당한 섭취량은 약 7그램 정도고 꾸준하게
먹어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감기가 심할 때도 녹차 가루를 먹어라

비타민C, E가 부족하게 되면 쉽게 피곤하게 되며 감기에 걸리기도 쉬워진다.
이럴 경우는  녹차를 식사에 첨가시키면 좋은데
오블라토에 녹차가루를 먹으면 변비가 해소되면서
몸과 기분은 상쾌해지고 녹차를 계속 마시면 감기체질의 몸은 개선된다.
녹차는 차로 마시는 것보다 가루를 내어 먹고
비빔밥에 뿌려 먹는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하는
것도 녹차의효과를 얻는 좋은 방법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