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메디에스 MEDIA| 제목 | [데일리한국] 멜라닌 색소침착 발생 깊이부터 다른 난치성 색소질환 | 조회수 |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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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피부를 망치는 얼룩덜룩한 색소질환은 멜라닌 색소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과다 침착되면서 발생되는 기전을 가진다. 널리 알려진 것처럼 피부 노화와 함께 멜라닌 색소를 부르는 가장 큰 원인으로는 자외선에 의한 자극이 꼽힌다.
하지만 색소질환은 유전에 의한 선천성 질환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발생 위치나 피부층 깊이, 병변의 크기와 색 등 여러 형태를 띄는 만큼 레이저 시술을 진행해도 잘 없어지지 않거나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색소질환에서 기미나 주근깨 등은 피부의 표피층에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면서 겉으로 드러나게 되는데, 이와는 달리 난치성 색소질환으로 분류되는 검버섯, 오타모반(오타반점, 오타씨모반), 밀크커피반점(카페오레반점) 등은 진피층에 위치하는 만큼 표피가 아닌 진피층까지 도달할 수 있는 에너지 출력을 가진 레이저 시술이 이뤄져야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오타모반은 동양인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이면서 기미와 발생 위치가 비슷해 헷갈리기 쉽다. 하지만 오타모반은 선천적으로 점세포가 피부 깊이 분포해 서서히 표면쪽으로 이동하는 특징을 보이면서 이마, 관자놀이, 광대, 눈꺼풀, 콧등 및 콧망울, 귀 등 점차 발생 부위가 번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처음에는 작게 멍이 든 것처럼 나타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색깔이 진해지기도 한다. 모반의 색 또한 갈색타입, 흑청색타입, 혼합형타입, 갈색 균일 타입 등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흑청색에 가까울수록 색소의 위치가 진피층에 위치하게 된다.
고양시 화정역 메디에스클리닉 박광우 원장은 "오타모반은 발현되는 색이 갈색일수록 적은 시술 횟수 만으로도 빠른 증상 개선을 보이지만 흑청색에 가까울수록 모반이 깊이가 깊은 만큼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하게 된다"며 "환자의 피부 상태나 발생 원인, 질환의 발생 깊이 등을 면밀히 파악 후 시술 계획을 세워야 하며, 멜라닌 색소를 잘게 부수는 색소치료와 함께 미백 시술을 함께 진행하면 더욱 효과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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