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메디에스 MEDIA| 제목 | [세계비즈] 늘어나는 2030세대 원형탈모, 관리 방법은? | 조회수 |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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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201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 자료에 의하면 최근 국내 탈모 환자수가 23만 3628명으로 4년 전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통계에서는 20대(20.8%), 30대(23.1%) 등 젊은 층 탈모 환자수가 크게 증가했다. 과거 중장년층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탈모는 잦은 스트레스와 바쁜 일상을 보내는 2030 현대인들과 더불어 여성환자의 비중도 높아지는 추세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탈모의 원인은 유전적인 요인이 컸지만, 그 중 발생률이 높은 원형탈모는 외부환경뿐만 아니라 생활습관, 스트레스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다. 발생률이 흔한 원형탈모는 흉터나 자국이 남지 않는 비반흔성 탈모형태로 동그라미 형성을 하면서 모발이 탈락되는 현상을 말한다. 원형탈모는 일반적인 탈모 증상과 다른 양상을 보인다. 초기 단발성 원형탈모일 경우 충분한 휴식과 영양섭취, 규칙적인 생활 등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자연치유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평소 생활습관이 불규칙하고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는 경우 탈모반의 개수가 늘어나 원형탈모의 범위가 점차 넓어져 나이게 국한되지 않고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의료진들은 말한다. 메디에스의원 박광우 대표원장은 “젊은 층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탈모유형은 원형탈모인데, 주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대부분 자연스럽게 치유도 되지만 다시 재발하고 방치 시 오히려 더욱 악화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초기에 의료기관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요즘 같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고 각질이 쉽게 생기게 된다. 특히 혈액순환이 저하되면서 영양분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되는 경우 호르몬의 변화를 야기할 수 있는데, 이는 면역력의 저하로 이어져 지루성 두피염과 같은 질환으로 탈모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박 원장은 “개인에 따른 상담을 통해 탈모의 유형을 파악해 약 처방 및 주사치료 등을 통해 탈모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평소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해주고 충분한 수면과 휴직을 통해 정신적, 육체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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