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메디에스 MEDIA| 제목 | [메디칼트리뷴] 완연한 봄철 기온 상승시 주의할 질환 \'발톱 무좀\' | 조회수 |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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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는 봄 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움츠려들었던 겨울에 비해 활동량이 늘고 있다. 아울러 겨울철 발톱에 잠복해 있던 무좀균도 활성돼 발톱 무좀 발생률이 높아진다. 발톱 무좀이란 피부 사상균이 피부의 가장 바깥 층인 각질층에 감염을 일으켜 발생하는 곰팡이 질환이다. 주로 양말과 신발을 착용으로 공기순환과 땀 흡수 원활하지 않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증상은 발톱이 변색되고 갈라지고, 두꺼워지며 부스러진다. 발톱 무좀이 심하면 악취로 인해 일상생활이 불편해진다. 기타 신체부위는 물론 타인에게도 전파될 위험성이 높아 올바른 치료법과 꾸준한 청결 유지가 필수다. 식초나 빙초산 등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이나 출처불명의 약물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자칫 발톱 무좀의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따라서 발톰 무좀이 의심되면 피부과 등에서 조기에 올바른 치료를 받아야 한다. 메디에스클리닉의원(고양) 박광우 원장에 따르면 피부과에서는 발톱 무좀 치료에 바르는 약, 먹는 약 등을 처방하며, 최근에는 비교적 간편한 레이저 치료법이 주목 받고 있다. 발톱 무좀 치료 효과를 높이려면 두꺼운 발톱에 파고든 무좀균 원인을 직접 제거하는 게 중요하다. 이를 위해 박 원장은 두 가지 파장의 레이저를 이용한 광화학적 치료로 무좀균을 사멸시키는 루눌라레이저를 선택한다. 그에 따르면 루눌라레이저의 405nm 레이저는 진균의 세포막을 파괴시키는 활성산소를 만들어 진균을 사멸한다. 그리고 635nm 레이저는 원활한 혈액순환과 함께 면역세포 재생을 도와, 높은 무좀 개선 효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기대할 수 있다. 박 원장은 "발톱 무좀은 재발이 높은 질환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증상이 호전되어도 완치로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의료진의 완치 판정이 있기 전까지 꾸준히 치료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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