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메디에스 MEDIA| 제목 | [스포츠월드] 사각턱 개선, “무조건 수술이 능사는 아니다” | 조회수 |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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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턱 개선, “무조건 수술이 능사는 아니다”
최근 미(美)의 조건에 얼굴형이 중요한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있는 얼굴형은 작고 갸름한 V라인이다. V라인 얼굴은 이목구비를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세련되고 어려 보이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타고난 V라인 얼굴형을 가지고 있는 전체 한국인의 비율은 통계적으로 약 20%에도 못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대부분 둥근 얼굴형을 가지고 태어나거나 성장과정과 식생활에 의해 턱 근육이 발달한다.
이에 미적인 차원에서 불만족을 느끼는 사람들은 안면윤곽수술을 통해 개선하고 있지만 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
특히 수술비용이 몇 백만 원까지 이르다 보니 성형수술을 고려하는 환자 입장에서는 부담이 만만치 않은 것. 게다가 올해부터 성형 시술에 대한 의료비의 10%가 부가가치세로 부과되면서 부담은 더해졌다.
하지만 사각턱이라고 해서 무조건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개선방법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일산 메디에스클리닉 박광우 원장은 “사각턱의 원인은 선천적으로 턱 뼈가 양 옆으로 벌어지고 돌출되어 생기는 경우와 턱 뼈 주변의 근육(저작근)이 과도하게 발달한 경우로 나눠볼 수 있는데, 사각턱 원인에 따라 이를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방법이 다르다”며 “턱근육이 발달된 경우 수술 없이 사각턱보톡스 시술로 비교적 간단하게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각턱 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이라는 성분을 이용한 시술로써 이를 근육에 주입하게 되면 저작근을 이완하고 감소시켜 주어 전체적으로 턱 선을 갸름하게 만들어 준다. 시술 효과는 보통 6개월 정도 유지되기 때문에 계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주사시술 후 가급적 오징어나 딱딱한 음식 등은 피하고 턱을 괴는 등의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보톡스 시술 전 정품 보톡스를 개인의 근육량에 맞게 주입하는 것이 권장된다.
원래 보톡스 시술은 안검경련 치료 용도로 허가 받았다. 하지만 턱근육을 줄여주는데 효능을 보여 의사의 오프라벨(오프라벨: 의사의 임상 혹은 경험적인 판단에 따라 환자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의약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 처방에 의해 현재 사각턱축소시술에 사용되고 있다.
한편 보톡스는 근긴장이상과 관련된 사시 및 안검경련의 치료 외에도 소아뇌성마비환자의 서강직에 의한 첨족 기형 치료· 경부근긴장이상 징후와 증상의 치료· 18세 이상 성인의 원발성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 및 뇌종중과 관련된 국소 근육 경증 치료· 중증도 미간주름의 일시적 개선제로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상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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