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국경제TV] 한국에서 가장 많이 하는 성형수술은? | 조회수 | 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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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많이 하는 성형수술은 ? `보톡스, 간단하지만 주의할 점 많다.`
해당할 정도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가지고 있는데, 최근 이코노미스트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인구 대비 가장 많은 성형수술을 한 국가는 한국이며 1000명당 16명이 성형수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절반 가량은 보톡스나 박피 같은 비(非)절제 성형수술이었다.
무엇보다 짧은 시술과 별다른 회복기간이 필요치 않다. 게다가 근육이 발달된 사각턱, 이마주름, 눈가주름, 종아리보톡스, 승모근(쇄골주사)등 시술 부위도 다양하여 바쁜 직장인이나 주부, 학생들이 부담 없이 시술 받을 수 있다.
능력과 제품의 종류에 따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데, 가장 많이 나타나는 부작용으로는 턱 근육의 `볼록현상`이다. 볼록현상은 표층부의 일부가 마비되지 않아 생기는 작용으로 근육이 큰 사람에게 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보톡스의 양이 부족했거나 저작근 안쪽면에 약물이 도달하지 않아서 발생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술로 무조건 가격이 싸다고 병원을 선택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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